'개코 전처' 김수미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벌어…온갖 호사 누렸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AM 05:00

MBC '라디오스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이혼한 김수미가 과거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수미,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뷰티 업계에서 '완판 신화'를 썼다는 이야기에 "그런 시절이 있었다"며 "H&B 스토어에 입점했는데 완판했고 매출도 굉장히 괜찮았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매출이 어느 정도였냐. 몇백억 정도 됐냐"고 묻자 "네"라고 답하며 "일본까지 진출했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이에 김새롬은 "혹시 제가 립스틱 사업했던 거 알고 계시냐"고 말하며 "근데 제가 SNS를 너무 못했다. 주위 사람들이 언니를 보고 배우라더라"고 털어놨다.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는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숏폼으로 계속 올렸는데 아주 좋아해 주신다"며 "그러다 보니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도 자주 초청 받는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가면 완전히 호사를 누리게 해준다. 호텔, 리무진, 비행기를 다 해준다. 이탈리아,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오랜 논의 끝에 부부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올해 1월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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