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꼰대' 서인영, 미미미누와 MC 호흡…뜻밖의 조합 성사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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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AM 04:50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가수 서인영과 유튜버 미미미누가 '서인영의 유행꼰대' MC로 만났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이하 '유행꼰대')에서는 MC로 처음 호흡을 맞춘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이 화려한 의상과 함께 등장, "MC 오랜만이다, 너무 설렌다"라며 '유행꼰대'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세상 돌아가는 걸 너무 모르고 지낸 것 같다"라며 "오늘부터 한번 유행을 씹어먹어 보자고요!"라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과 호흡을 맞출 MC 후보로 이영지, 김난도, 젠슨 황, 제니 등 화려한 이름들이 차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교육 엔터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미미미누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월드클래스 MC 후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미미미누는 "영상이 너무 악의적이다"라고 민망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미누는 "공부부터 K-POP, AI도 아는 남자다"라며 Y2K 유행에 갇힌 서인영을 책임지고 해동해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인영은 미미미누의 이력과 소개에 "내가 앞으로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난 많이 배운 남자가 좋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내 연애는 내가 알아서 할게'를 첫 주제로 최근의 연애 트렌드를 분석했다. 효율적인 요즘 연애에 대해 배운 서인영은 "너무 쇼크야!"라며 충격에 휩싸이기도. 이어 서인영은 미미미누의 막힘없는 설명에 "너무 잘한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된다"라고 칭찬하며 두 사람의 MC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 퀸' 서인영과 'MZ 트렌드 해설사' 미미미누의 거침없는 세대 격돌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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