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프로그램 제작진이 사적 만남을 금지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형꼰대'에서 그는 방송인 미미미누와 함께 요즘 연애 트렌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서인영은 예전에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지금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다. 우리 시절에는 낭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대해 "냅다 결혼부터 시켜서 방에 누워있었다"며 "가상 남편도 PD님이 정해줬다. 녹화 전까지 누군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당시 가상 남편이었던 가수 크라운제이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그는 "촬영에 너무 깊이 빠져들다 보니 가상 결혼인지 진짜 결혼인지 구분이 안 가고 헷갈렸던 순간도 있었다"고 했다.
또 "프로그램에 지나칠 정도로 몰입해서 제작진이 카메라 밖에서 사적인 대화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열어 팬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E채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