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주우재→복근 실종 허경환…'뭔데뭔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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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2일, AM 10:20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예측할 수 없는 여행을 예고했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세 사람의 황당한 여행기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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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 작가 정수예 / 약칭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함께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쉬는 것조차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떠난 줄 알았던 여행이 누군가가 정해놓은 코스에 따라 흘러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는다.

이 가운데 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여행에 어느새 적응한 듯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세 사람이 바닥에 힘없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정해진 여행 일정에 휘말린 듯 넋을 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과 함께 옆에 놓인 사과 하나가 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포스터만으로도 여행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세 사람의 엉뚱한 변신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팬티 모델로 변신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주우재에 이어 이번에는 ‘복근 실종’ 허경환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허경환은 셔츠를 과감하게 풀어헤친 채 통통한 배를 그대로 드러내며 상남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하하는 동생들을 위협하는 듯한 맹구 분장으로 등장해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세 사람이 어쩌다 여행 중 사진관까지 들어가 이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남기게 됐는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예상하지 못한 장소와 상황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세 사람의 조합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에피소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누군가가 설계한 일정에 따라 움직이게 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타의적 여행’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세 사람 특유의 능청스러운 호흡과 몸을 사리지 않는 변신이 더해지며 짧지만 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러낸 만큼 ‘뭔데뭔데!’는 세 사람이 계획에 없던 여행 속에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고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따라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좌충우돌 타의적 여행을 담은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3부작 예능으로,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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