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미경, '로또 6/45' 황금손 출연…"일상 속 작은 관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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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2일, AM 10:15

배우 김미경이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나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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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44회에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온 배우 김미경이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미경은 MBC ‘태왕사신기’, SBS ‘상속자들’, JTBC ‘웰컴투 삼달리’ 등 여러 흥행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작품 속 따뜻하고 현실적인 어머니 캐릭터를 통해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스크린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영화 ‘글러브’, ‘암전’, ‘82년생 김지영’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데 이어,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작품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물론 수준급 드럼 연주 실력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김미경은 꾸준히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2014년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부모가족지원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밀알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는 12번째 낭독자로 참여해 장애인의 일상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함께했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둔 김미경은 나눔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눔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유용할 수 있는 물건을 모아 나누는 것처럼,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다양한 공익·복지사업을 소개하며 복권기금이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는 순기능도 알리고 있다.

연기와 예능을 넘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김미경인 만큼, 이번 황금손 출연 역시 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미경이 함께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9시 35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연금복권 720+’ 리허설도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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