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개봉한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세계관 속에서 금단의 사랑과 숙명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일반적인 공연 실황을 넘어, 관객이 직접 운명의 상대를 선택하고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분기되는 인터랙티브 기능을 탑재해 기존 공연 영화와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스크린을 뛰어넘어 눈앞까지 다가오는 압도적인 '근접감'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극장을 찾은 팬들은 “4K 직캠을 3D로 그대로 내 눈앞에 넣어주는 느낌이다”, “코앞에서 미남들이 온전히 나만 바라보는 생생한 경험을 했다”, “엔하이픈의 압도적인 비주얼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등 VR 매체 특유의 공간감과 현장감을 극찬하는 후기를 쏟아내고 있다.
이 같은 실감 나는 연출 덕분에 N회차 관람 열기도 뜨겁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디테일을 확인하기 위해 재관람 인증이 이어지고 있으며, “팬이 아닌데도 VR 기술의 신세계가 궁금해서 봤다가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앞서 X(구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 '운명의 뱀파이어 찾기' 이벤트에도 3만 명 이상이 몰리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늘 오후 3시(KST)부터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되는 2차 예매는 오는 9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상영 회차를 대상으로 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소장 가치를 높인 '데스티니'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증정되며, 일부 수량에는 한정판 '데스티니 스페셜 포토카드'가 포함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마치 멤버들과 같은 공간에 숨 쉬는 듯한 극강의 현장감과 인터랙티브 재미로 흥행몰이 중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는 오는 11월 8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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