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김민서, 정유미·윤경호와 한솥밥…눈컴퍼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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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2일, AM 11:21

배우 김민서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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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눈컴퍼니는 김민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민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온 김민서가 앞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서는 지난 2017년 영화 ‘이상한 나라의 슬애’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메기’, ‘새해전야’, ‘외계+인’을 비롯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갯마을 차차차’, KBS 2TV ‘신사와 아가씨’, ‘미남당’, 넷플릭스 ‘마스크걸’, ‘도적: 칼의 소리’ 등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특히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2022 S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넓혔다.

연기 외적인 매력도 주목받았다. 유튜브 채널 ‘ODG’ 아이유 편에 출연한 김민서는 아이유의 팬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의 동생 한규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김민서는 어린 나이에도 특정 장르나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눈컴퍼니와 새롭게 손잡은 만큼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민서가 새롭게 합류한 눈컴퍼니에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성유빈,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원진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장선,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 등이 소속돼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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