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나나와 탑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양측 소속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뤄졌다. 나나는 탑의 제안을 받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나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한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오! 주인님', '월수금화목토',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서 안희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인 탑은 2006년부터 2023년까지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1인 기획사 탑스팟픽쳐스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4월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을 맡았으며, 2025년 공개된 시즌3에도 특별출연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