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세 딸 연예계 진출하나…"딸도 생각 있다면 OK"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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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2일, PM 01:35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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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국밥 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으로 밀양의 맑은 추어탕을 찾아 나선 전현무-이선민과 ‘먹친구’ 선예-손준호의 먹트립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끼니는 불패 신화 ‘시청자계획’!”이라며 밀양의 추어탕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죽기 1분 전이면 뭐할 것 같냐?”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선예는 죽기 전 마지막 순간에 대해 “가족들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하고, ‘김소현 바라기’ 손준호 역시 “저도 아내랑 같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선예 역시 손준호를 향해 “(준호 오빠한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전현무는 손준호에게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묻는다.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답하며 또 한 번 ‘모범답안’을 내놓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린다.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던 네 사람은 밀양의 추어탕 맛집에 도착한다.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은 “상상도 못한 비주얼”이라며 놀란다. 곧바로 맛을 본 네 사람은 깊고 시원한 국물 맛에 감탄하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선예가 세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전현무가 뜻밖의 질문을 던진다. 전현무는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권유하고,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한다.

이후 이선민은 센스 있는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다른 주제로 연결한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이선민의 진행 능력을 칭찬한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 역시 “어느 순간 긴장이 하나도 안 됐다.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말하며 화답해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밀양 추어탕을 중심으로 펼쳐진 네 사람의 먹방과 솔직한 대화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과 연예계에 관한 자연스러운 화제로까지 이어지며 이번 특집의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먹방과 웃음, 공감이 어우러진 네 사람의 ‘경남 국밥 대장정’ 특집은 10월 2일(오늘)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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