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에서는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김현정 EP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님의 전작품들이 로맨스나 멜로물이 너무나 사랑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부담이 있었지만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저희만이 보여드릴 부분이 뭘까 고민했는데 방송을 보시면 예상을 뛰어넘을 것 같다, 예상하기 쉽지 않은 전개이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재와 유진이 20대 학생이니까 '이런 사랑을 하겠지'가 아닐 것"이라면서 "이런 부분이 연기하면서 새롭게 느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과 감정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다.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