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스윙스 "연기 활동에 놀림 많이 받아…열 받지만 연료 돼 좋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PM 03:28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새롭게 시작한 연기 활동에 대중에게 놀림 받았던 심정을 밝혔다.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위스'는 지난 1일 '스윙스 느좋남 되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근에 연기로 사람들이 의심 많이 했는데, 댓글에 '어 스윙스 연기 잘하는데?' 이러셨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놀림 많이 받았었다, 진짜 지금도 놀림 받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근데 저는 그 압력을 진짜 솔직히 얘기해서 좋아하는 편이다, 싫어하면서도 좋다, '아 열받아' 하면서도 연료 같은 거다"고 전했다.

스윙스는 "근데 이제 '타짜가' 나온 지 지금 며칠 안 된 시점인데, (연기 호평에) 기분 되게 좋다, 겸손을 유지하고 살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으며 배우로 본격 데뷔했다. 스윙스가 연기한 아브라함은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분)의 밑에서 그의 손과 발이 돼 일을 처리하는 갱단 멤버다.

gimgime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