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2PM 시절 바쁜 스케줄에 노래 녹음한 기억도 無…무대 중 잠들기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PM 03:25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과거 그룹 2PM의 바쁜 스케줄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트와이스 사나와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사나는 "오빠 옛날에 연말 무대 시즌에는 침대에 눕지도 못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호는 "거의 2주간 무대를 끝내고 나면 바로 다음 날 무대를 밤새 연습하고, 이걸 계속 반복했다"라며 "당시에 여기저기 차 타고 다니면서 무대를 하는 와중에 녹음도 해야 했다, 그때 기억이 별로 없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준호는 "스케줄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잠깐 들렀는데 우리 목소리의 노래가 나오더라, 근데 우리가 녹음한 기억이 없었다"라며 "들어보니까 우리가 녹음한 노래고, 그게 또 1등을 하고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런 세부적인 기억들이 없다, 차 타자마자 기절하고 집에 들어가면 씻고만 나왔다"라며 "'하트비트'(Heartbeat) 안무가 누워서 시작하는데, 누워있는 그 몇 초 만에 잠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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