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포켓몬 카드쇼 현장을 찾아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카드 구경에 나섰다. 그러던 중 강남이 눈여겨본 카드의 가격이 무려 4,600만 원으로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적지 않은 금액에 잠시 고민에 빠진 강남. 한동안 고민하던 그는 결국 카드 두 장 구매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 5월 일본에서 포켓몬 카드 구매에 하루 동안 약 5,000만 원을 쓴 데 이어, 이번에도 수천만 원대의 카드를 구매하며 남다른 카드 사랑을 드러냈다.
결제를 마친 강남은 "아 손 떨려"라며 "일 해야겠다, 많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포켓몬 카드 구매에 지출한 강남의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해가 안 된다", "몇십만 원 정도는 이해하지만 카드 한 장에 천 단위, 억 단위까지 가니 어질어질하다", "걱정된다", "괜히 박탈감이 든다", "순금을 박아 넣은 것도 아닌데", "종이 카드가 뭐라고 억 단위로 사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가의 카드 구매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본인 돈으로 즐기는 취미인데 무슨 상관이냐", "신기하다", "부럽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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