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X귀요미의 만남… 유스피어, ‘몰티즈 앤 리트리버’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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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2일, PM 06:1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유스피어가 캐릭터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음악과 공연을 넘어 이모티콘과 캐릭터 상품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팀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왼쪽부터 더웍스컴퍼니 이현주 대표, 유스피어 시안·소이·채나·다온·서유·로아, 이원민 MW엔터 대표.(사진=MW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더웍스컴퍼니 이현주 대표, 유스피어 시안·소이·채나·다온·서유·로아, 이원민 MW엔터 대표.(사진=MW엔터테인먼트)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2일 유스피어가 더웍스컴퍼니의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지난 1일 서울 성수동의 팝업스토어를 찾아 위촉식에 참석했다.

흰 말티즈와 금색 리트리버를 소재로 한 이 캐릭터는 일상과 감정을 표현한 이모티콘으로 알려졌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서도 이모티콘과 캐릭터 상품으로 이용자를 만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팬층을 가진 K팝 그룹과 캐릭터가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유스피어는 캐릭터에 친숙한 이용자들에게 팀을 알리고, 캐릭터는 음악과 팬 콘텐츠를 통해 노출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도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와의 협업이 도쿄 팬미팅을 앞둔 유스피어의 현지 활동과 어떻게 연결될지도 관심이다.

이원민 MW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유스피어가 홍보모델로 발탁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사업과 K팝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스피어 멤버들도 소속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애정을 갖고 관심 있게 봐온 캐릭터의 홍보모델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안·소이·서유·다온·채나·로아로 구성된 유스피어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으로 데뷔했다. 올해 6월에는 첫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마이 버디’(My Budd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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