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42살에 패션쇼 모델 도전? "이슈 될 듯…나 잘 나갔었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PM 06:39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배우 차예련이 잡지 모델로 데뷔해 한 달 만에 패션쇼에 서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차예련 23년 만에 런웨이 도전? 서울패션위크를 빛낸 차장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예전에 패션쇼에 서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시냐"라고 물었고, 차예련은 "엄청 떨렸다, 워킹을 배운 것도 아니었는데 잡지 모델로 데뷔하고 바로 다음 달에 쇼 모델을 한 거니까"라며 "지춘희 선생님께 딱 발굴돼서 잡지 찍은 지 한 달 만에 패션쇼에 선 거다, 지금도 자주 뵙고 엄마 같은 존재다"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이후 제작진이 "다시 쇼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냐"라고 묻자, 차예련은 "지춘희 선생님이 '늙기 전에 쇼 한 번 서'라고 말씀하신다, 딴 데는 애매하고 선생님 쇼는 다시 서보고 싶다"라며 "한 번 서면 이슈가 될 거 같다, 마흔두살에 애기 엄마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차예련은 "나를 모델로 기억하는 사람 많다, 그 당시에 잡지가 많았어서"라며 "나 되게 잘 나갔다, 촬영이 너무 많을 때는 시간이 없어서 못 찍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