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ABS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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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올데이프로젝트는 건국대학교 가을 축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올데이프로젝트가 신곡 '크래시'를 선보이며 한창 열기가 무르익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애니, 베일리, 영서는 무대 위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타잔과 우찬은 아래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그러던 중 타잔은 객석에 몸을 던지는 '크라우드 서핑'에 도전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객이 휴대 전화를 들고 무대를 촬영하고 있어 그를 제대로 받치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ABS 건국대학교 학원방송국' 영상 갈무리
그대로 바닥에 떨어진 타잔은 곧바로 일어나 노래를 이어갔다. 마지막 곡이 끝난 후 타잔은 "여기 분들 괜찮아요? 다 안전해야 해요, 아까 미안해요, 다친 데는 없죠?"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했다.
한편 타잔이 속한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두 번째 EP '크래시'를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EP 1집 '올데이 프로젝트' 이후 9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해 관심을 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