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서울 3대 명당서 딸 대입 기원 통했나…"수시 합격 기쁘고 대견"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2일, PM 06:43

유튜브 채널 '할명수'

코미디언 박명수가 딸 박민서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서울 3대 명당을 방문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우리 민서 대학 합격하게 해 주세요.. 소원 100개 빌면 하나는 이뤄주는 3대 명당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요즘 MZ들 사이에 대운이 들어오는 명당 가서 기운을 받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신들 못 차렸다, 더 노력하고 연습하고 공부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소원을 묻자, 박명수는 "현재로서는 우리 아이가 대학 시험을 보니 합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이후 박명수와 제작진은 봉은사와 조계사를 방문했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딸 민서의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다. 박명수는 "딸이 '아빠 붙었어(라고 연락 왔다), 저희 아이가 수시에 합격했다, 기쁘고 대견하다"라면서도 "울진 않는다, 그동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아내 한수민과 결혼한 뒤 같은 해 딸 민서 양을 얻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를 거쳐 현재 선화예고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6일 한수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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