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일상과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로 컴백한 유리의 모습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유리가 제주 오일장에 간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제주의 민속 복식이자 노동할 때 자주 입는 ‘갈옷’을 찾는 모습인 것.
기안84는 겨자색 ‘갈옷’을 고른 유리를 보고 “8년 전에 유행이 지나갔던 옷인데…”라며 ‘패션왕’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때 실제로 과거 머리색까지 맞춰 ‘갈옷’ 스타일을 선보인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긴다.
유리는 “제가 따라 입었다고요?”라며 당혹스러워한다. 구성환이 패션 아이템으로 ‘단주’를 선물하자, 유리가 단주를 바로 착용한다. 그러자 기안84가 차고 있던 단주를 꺼내며 “단주도 요즘 안 하려고 그랬는데”라고 꺼드럭대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유리는 예상치 못한 탈의실의 모습에 당황한다. 천으로 만든 반오픈형 탈의실 앞에서 머뭇거리자, 가게 사장님이 “안 보여요!”라고 외친다. 유리는 눈을 맞추며 “전 다 보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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