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이선민, '건보료 플러팅' 전수…재산 역추적 경고 [RE:TV]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3일, AM 04:50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전현무계획4' 코미디언 이선민이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플러팅 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을 함께한 가운데, 선예와 손준호가 '먹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전현무가 이선민이 1988년생이라는 말에 놀랐다며 "확신의 기혼상, 진짜 아기 아빠인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했다고. 전현무는 "100% 아기 아빠인 줄 알았다, 아침에 딸 머리 땋아주고 나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선민이 "딸이 눈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치자, 전현무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결혼에 진심이다, 관상을 보니 3년 안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라고 깜짝 예언했다. 실제로 이선민은 3년 안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이어 이선민이 건강보험료(건보료)를 공개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플러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고 넌지시 말하는 플러팅을 소개한 이선민은 오히려 해당 발언으로 재산 역추적을 당해 난감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200만 원의 건보료를 낼 경우 월 소득이 약 5500만 원이라는 정보가 나오자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든 것이다, 건보료 100만 원도 안 낸다"라고 해명하기도. 그러나 전현무가 이선민의 흔들리는 눈빛을 포착하고 이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현무가 자신의 건보료 납부액을 AI에 직접 물었다. 그러자 AI는 전현무가 연간 수입액이 높은 고소득자인 만큼 건보료 상한액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끝까지 듣지 않고, 황급히 AI와의 대화를 종료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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