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7기 옥순 포옹에 파국?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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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3일, AM 11:4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솔사계’에 출연한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와 파국 조짐을 보인다.

'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7기 옥순 포옹에 파국?
오는 8일 방송되는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앞두고 제작진은 최종 선택을 하루 전, 마지막 데이트에 들어가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스터 서는 앞서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것에 대해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며 속상해한다. 14기 영자가 자신이 아닌 미스터 조를 선택한 것을 섭섭해한 것이다. 미스터 서의 불만을 듣고 있던 미스터 조는 잠시 뒤 14기 영자와 ‘1:1 대화’를 나눈다. 이때 그는 “혹시 (미스터 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한테 오신 거냐?”라고 묻는다. 14기 영자는 크게 웃으며 “아니,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고 당황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면서 또 다시 ‘1:1 대화’를 한다. 이 자리에서 미스터 조는 14기 영자에게 “(미스터 서 님에게 14기 영자 님이 7기 옥순 님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들었다”고 미스터 서의 입장을 대변한다. 그러자 14기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정색한다.

데이트 후, 14기 영자는 자신을 찾아온 미스터 서와 속마음 이야기를 나눈다. 14기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우리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때) OX 퀴즈 했잖아”라고 당시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끌어안은 사건을 언급한다. 미스터 서는 “아, 허그?”라고 되묻고, 14기 영자는 “그 거(포옹)를 또 하더라고”라고 지적한다. 이어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 님이) ‘사계 데이트’를 (7기 옥순 님에게) 쓸 거라고 미리 나한테 얘기해 줄 줄 알았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미스터 서는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라고 떠보고, 14기 영자는 “실망을 했지”라고 답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과연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와 이대로 파국을 맞을 것인지, 미스터 서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4기 영자는 ‘나는 솔로’ 본 방송의 14기에 영자로 출연했고, 앞서 14기 영숙, 현숙과 함께 ‘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 ‘나는 솔로’ 세계관의 세 번째 출연인 만큼,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출연해 다시 한번 사랑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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