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후쿠하라 하루카, '이강인 절친' 쿠보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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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3일, PM 03:4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일본 톱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와 결혼을 한다.

사진=후쿠하라 하루카, 쿠보 타케후사 SNS
사진=후쿠하라 하루카, 쿠보 타케후사 SNS
2일 후쿠하라 하루카와 쿠보는 각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이번에 저희 쿠보 타케후사와 후쿠하라 하루카는 결혼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어릴 때부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다”며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이지만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서로 도우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1998년생 후쿠하라는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굿모닝 콜’, ‘커피&바닐라’, ‘언럭키 걸!’, ‘정직부동산’ 등에 출연했다.

1999년생 쿠보 타케후사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다.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몸담기도 해 국내에는 ‘이강인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졌다.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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