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오늘(3일) 남자축구 결승전 중계로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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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3일, PM 07:38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오늘(3일)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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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에서 한규영(박유나 분)과 조흥식(배정남 분)은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날 선 신경전을 벌여왔다. 그러나 강성욱(고윤 분)과 한규영의 결혼을 두고 조흥식이 그녀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연인 강성욱이 소개해주고 싶은 인물로 조흥식이 나타나자 전세는 완전히 뒤집혔다. 초조해진 한규영은 강성욱을 잠시 다른 곳으로 보낸 뒤 조흥식에게 입단속을 요구하며 경고를 날렸다. 하지만 조흥식은 그녀가 기업가 딸 행세를 하며 신분을 속여온 약점을 짚어낸 뒤 “칼자루는 내가 쥐었다”라며 여유로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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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영과 조흥식의 관계는 강성욱의 불륜 사진을 확인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한규영은 “불행의 기준은 사랑이 아닌 돈”이라며 결혼을 고집했다. 조흥식은 레스토랑 뒤편에서 강성욱이 바람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자마자 거침없이 주먹을 날렸다. 한규영은 호적 파서 나왔다며 더는 상관하지 말라고 차갑게 선을 그었다. 위태로운 결혼을 강행하려는 한규영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조흥식이 앞으로 그녀와 어떻게 엮이게 될지 향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늘(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 일본’ 중계로 결방된다. 19회는 내일(4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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