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당일 더미 목 절단에 초비상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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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03일, PM 11:02

가수 박서진이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접수 직전에 사라진 여동생 때문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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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밤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박효정 남매가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이 열리는 전주에 입성해, 대망의 런웨이에 오르는 현장이 그려진다.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하루 전날, 전주에 도착한 박서진-박효정 남매는 늦은 밤까지 런웨이 연습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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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 박서진은 런웨이용 소품인 ‘씨름꾼 더미’를 가장 먼저 챙긴다. 그런데 더미의 목 부분이 반쯤 동강난 것을 보고 ‘멘붕’에 빠진다. 그는 여동생을 의심하며 “빨리 바느질 세트를 구입해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고 소리친다.

박효정은 급한 마음에 더미를 등에 업고 뛰다가 더미의 목을 완전히 망가뜨린다. 이에 박서진은 한숨을 내쉬면서 바느질 키트를 구입해 ‘봉합 수술’(?)을 한다.

본선 접수 마감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서진은 홀로 2차 봉합 수술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번엔 박효정이 돌아오지 않아 박서진의 애간장을 태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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