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김해준, 선배들과 가까워진 지금 "예전이 더 좋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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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3일, PM 11:1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갈무리

김해준이 선배들과 가까워진 현재를 돌아보며 오히려 선배들과 거리가 있던 막내 시절을 그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데이앤나잇'에는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 문세윤 네 사람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준현은 김해준의 과거를 떠올리며 "사실 김해준은 우리 눈도 못 마주쳤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준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먼 선배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준은 "형들은 저한테 뭘 시키지 않았어요"라며 "고기 같은 거 못 굽게 하고, 막내니까 더 챙겨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준은 선배들에게 받았던 배려를 떠올리던 중 "그런데 나는 그때가 더 좋았나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제성은 "너랑 적당히 친해졌어야 했는데"라고 받아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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