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이수진 인스타그램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원현준과 연기자 이수진이 결혼한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4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달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라고 했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항상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파인:촌뜨기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지금 거신 전화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해 드라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