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은 지난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첫날 그린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수만 명의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이승윤은 그린스테이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이끌며 개막 첫날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총 17곡을 쉴 틈 없이 쏟아내며 헤드라이너다운 무대를 완성한 것. 특히 밴드와 함께 쌓아 올린 강렬한 사운드와 뜨거운 보컬 에너지를 더한 라이브로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승윤은 마지막 곡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가 끝난 직후 현장 스크린을 통해 단독 콘서트 개최 일정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승윤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연 당일 헤드라이너 아티스트가 변경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러닝타임 연장 등 일정을 조율해 무대에 적극 협조했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17~18일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 꾸준히 공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마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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