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프로미스나인 하영과 채영이 간식을 얻기 위해 즉석에서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안동 배움여행' 특집으로 꾸며졌고, 이날 방송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하영·채영·백지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연두 팀과 파랑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했고, 서장훈, 이상민, 이재율, 미미, 백지헌이 속한 파랑 팀이 승리를 거뒀다.
파랑 팀에는 안동의 특산물인 하회탈빵과 사과빵이 간식으로 주어졌다. 연두 팀 하영과 채영은 파랑 팀의 간식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를 본 이수근은 "저희는 괜찮은데 하영이랑 채영이 하나씩 안 주시냐"고 물었고, 백지헌은 "애교나 개인기 하나 해봐"라고 조건을 걸었다.
그러자 하영과 채영은 간식을 얻기 위해 곧바로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백지헌은 두 사람의 애교를 보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수근은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겠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채영은 "시켜놓고 하니까 안 준다 그러네"라고 받아치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결국 백지헌은 두 사람에게 간식을 나눠줬다.
간식을 얻은 하영과 채영은 같은 팀 멤버들의 간식까지 한아름 챙기며 기쁨을 만끽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