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성주, 장성규(왼쪽부터)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4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번 아시안게임 KBS 양궁 중계 캐스터를 담당한 장성규가 MBC와 SBS 진행을 각각 맡은 김성주 및 전현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아나운서 준비생 시절, 김성주 전현무 두 선배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하지만 닮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분들이라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그런 두 분과 나란히 앉아서 각자 SBS, MBC, KBS의 얼굴이 되어 아시안 게임 양궁을 함께 중계했다, 참 벅차고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KBS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덧붙였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