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로드' 이준, 베트남 현지인들과 합동 '캐치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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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4일, AM 11:53

"10점 만점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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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캐치캐치'로 글로벌 챌린지를 펼친다.

오늘(4일) 방송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3회에서는 베트남 후에 곳곳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거침없이 어울리는 '여친(여행 친구)' 전현무와 이준의 유쾌한 여정이 펼쳐진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두 사람은 아침 6시부터 거리로 나선다. 현지 바이브를 즐기며 산책을 하던 중 이들은 노상에서 장기를 두는 현지인들을 발견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도전장을 던지고, 이에 '국가 대항전'급 장기 대결이 성사된다. 과연 전현무가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의 명예를 걸고 장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장기 대결 후, 전현무와 이준은 공원에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추는 현지 여성 동호인들을 만난다. 이준은 어머니 나이대로 보이는 여성들 틈에서 유쾌하게 에어로빅을 추다가 센터 자리까지 꿰찬다. 내친 김에 이준은 최근 화제를 모은 '캐치캐치' 안무를 모두에게 알려주며 합동 댄스를 시전한다.

춤으로 하나 된 '에어로빅 파티'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베트남 와서) 못 먹어본 음식이 있더라"며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향토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하지만 전현무가 찾아간 식당은 아침 8시 반부터 '솔드아웃' 안내문이 걸려 있어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리다. 잠시 고민에 잠긴 전현무는 '플랜B'를 가동한다. 두 번째 식당에서는 전현무가 원하는 향토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이준은 노을이 질 무렵 흐엉강의 정취를 즐긴다. 이때 이준은 "강에 오리배가 있네? 버킷리스트인데 한 번도 못 타봤다"고 말하지만 전현무는 "둘이 오리배를 타자고?"라며 질색해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얼마 후, 전현무는 근처 현지인과 스몰 토크를 하고, 갑자기 '오리배 대결'을 제안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대한민국 vs 베트남' 오리배 레이스 후, 두 사람은 흐엉강의 노을을 바라보며 여행 소회를 밝힌다. 이준은 "우리가 직접 개척하는 여행이 너무 좋았다"며 '여행 메이트' 전현무에게 "10점 만점 그 이상!"이라고 고마움을 내비친다.

한편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늘(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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