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지예은, 여전한 '구썸' 케미…"오빠 좋은 짝 찾길"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4일, PM 06:50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양세찬과 지예은이 여전한 '구썸'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로 꾸며졌으며,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소이산에서 '등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미션에 도전했다. 각 코스의 유혹을 견뎌 코인을 모으는 방식으로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세 번째 코스에서 얼음컵과 탄산음료가 등장하자 멤버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에 허경환이 "나랑 같이 건배하실 분"이라고 제안하자 지석진과 양세찬이 합세했다. 세 사람은 건배한 뒤 음료를 마시는 듯했지만, 양세찬은 먹는 척만 한 뒤 컵을 그대로 내려놓았다.

이후 양세찬은 먼저 올라간 유재석을 향해 "형님, 배신자가 나왔습니다"라 외쳤고, 지예은도 "저기 먹었어요 선배님"이라고 말하며 나란히 도망쳤다.

이어 양세찬은 지예은과 단둘이 걸어가며 "예비 신랑이 방송 보고 뭐래?"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오빠 좋은 짝 찾길"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양세찬은 "걱정하지 말라"라고 응수하며 '구썸' 케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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