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코미디언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식사 미션을 위해 매운탕집을 찾았다. 한 명씩 버스에서 내려 매운탕에 들어갈 사리를 만장일치로 선택해야 식사를 할 수 있는 미션.가장 먼저 유재석이 버스에서 내려 라면을 선택했고, 멤버들은 그의 취향을 고려해 라면을 고르려 했다. 그러나 송지효, 허경환, 지예은, 지석진이 수제비를 선택하면서 미션에 실패했다.
이후 다음 식사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양세찬은 16년 동안 '런닝맨'을 했는데 아직도 유재석의 취향을 모르냐며 멤버들을 타박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세찬아, 너는 16년 아니잖아"라고 받아쳤고, 하하는 "와, 진짜 독하다"고 반응했다. 지석진은 "확실히 할 건 확실히 해야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양세찬은 서운한 듯 "좀 아프다"고 말했고, 지석진이 "정확히 넌 몇 년이지?"라고 묻자, 양세찬은 "10년이요"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넌 16년 멘트 안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저만큼 이거(런닝맨) 사랑하는 사람 없는데"라며 지석진의 말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지석진은 "예은이는 2년"이라고 정확하게 짚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