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폭우 속 식당 '급' 섭외…애교로 맛집 확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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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4일, PM 08:31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폭우로 갑작스럽게 '1박 2일' 촬영 일정이 변경된 가운데, 문세윤이 애교를 앞세워 점심 식사 장소 '급 섭외'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전라남도 강진, 해남, 영암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계획이 변경,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갈낙탕 맛집을 급하게 찾아 나섰다. 딘딘이 추천한 식당은 문세윤이 약 5년 전 방문했던 곳이었다. 이를 알게 된 딘딘은 문세윤에게 섭외 전화를 맡겼다.

문세윤은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저 개그맨 문세윤인데요"라 말했고, 사장님은 "저희 집 오신 것 같은데?"라며 그를 기억했다. 이 말을 들은문세윤은 "너무 맛있어서 그런데 친구들 데려가도 될까요?"라고 물었지만, 사장님은 선뜻 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저희가 '1박2일' 촬영 중이라 돈이 많이 없는데 갈낙탕이 너무 먹고 싶네요"라며 애교 섞인 부탁을 건넸다. 이에 사장님은 "그러면 예전에 촬영한 방도 있고"라며 흔쾌히 허락했고, 문세윤은 맛집 섭외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역시 다릅니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문세윤!"을 연이어 외치며 기뻐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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