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KCM, 9세 연하 아내와 15년 만에 정식 결혼식…신지도 축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4일, PM 08:43

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이 15년 만에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KCM은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축가는 김범수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가족이 됐고 이듬해 첫째 강수연 양을 얻었다. 하지만 당시 사정상 정식으로 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오다가 2021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둘째 딸 강서연 양이 태어났다. 이후 지난해 12월 막내 강하온 군을 얻었으며, 가족이 된 지 15년 만인 올해 드디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려 하객들에게 축하받았다.

코요태 신지는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SNS에 남기기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그리고 예원 씨"라는 축하글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CM 가족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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