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연합뉴스)
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던 중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받아 입원하게 됐다”며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 잘 견뎌내고 있다”고 전했다.
치료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자녀 곁을 지키기로 했다. 그는 “예상 치료 기간이 길고,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 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가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도록 지켜줘야 할 때라는 생각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며 “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영은 2017년부터 ‘12시에 만납시다’의 DJ를 맡아 약 9년 동안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자녀의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