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어즈, 청량 벗고 '추구미' 신곡 컴백할까…파격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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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5일, PM 06:09

피나클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초고속 컴백한다.

유어즈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오는 21일 컴백을 발표했다. 공개된 세 편의 숏폼 티저 영상은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모션을 연속적으로 담아냈다. 이는 유어즈의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싱글에서 다룬 '설렘의 기록'을 갈아버리는 파격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유어즈는 팀과 이름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유어즈의 페이크 인터뷰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멤버들은 미래의 시점에서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해 온 과거를 돌아보는 한편 보다 멋있는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추구미'와 현실 사이에서 불만을 드러내다 체념하는 모습까지 위트 있게 그려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색다른 티저로 컴백을 알린 유어즈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유어즈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에서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이후 올해 5월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데뷔곡 '러쉬 러쉬'로 '소년미'를 발산해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5개월여 만에 가요계에 빠르게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려 기대가 높아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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