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송준근이 개그 아이디어가 샘솟는 장소로 클럽을 꼽았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22기 추억의 장소 맞히기'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성현주가 "강남에 있는 우리 신입생 환영회 한 네 글자 이름 클럽!"이라고 문제를 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이 "클럽은 뭐야? 나이트클럽이야?"라며 궁금해했다. 22기 개그맨들이 "거기는 선배들 생일파티 많이 하고 신입생 환영회도 한 곳"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양상국이 "항상 '개그콘서트' 녹화 끝난 수요일은 선배들 생일파티 하고 환영회 같은 걸 하러 갔다"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개그콘서트' 찍느라) 콧물 분장하고 있었는데 녹화 끝나고 지우고, '제대로 분장해 주세요' 해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클럽에 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송준근이 입을 열었다. 그가 "회의를 거기 가서 해야 아이디어가 잘 나온다, 빨리 끝내고 부킹해야 하니까"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