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한해, 주식 투자 실패에 공감…"난 260층"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5일, PM 10:10

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가수 한해가 주식 투자 실패 사연에 공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20대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했다. 헬스 트레이너였던 박한울, 병원에 근무하다가 퇴사한 정서우 커플이 출연해 갈등을 공개했다.

여자 측 선공 영상이 공개됐다. 남자는 "퇴사 후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주식장을 본다. 영상 보면서 차트 공부한다"라며 "처음에는 30만~40만 원 수익이 나길래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적금을 깨고 주식에 다 넣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6년간 번 돈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해는 "저렇게 다 시작하지"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남자가 이어 "지금 수익률은 -30%, 600만 원 손실"이라고 밝혔다. 이효리가 다시 한번 "아이고, 아까워라. 저게 어떻게 번 돈인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김희철이 "들어갈 때는 모른다. 빨간 불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까 파란 불이었던 것"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때 한해가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특히 "나도 아예 안 하다가 한창 좋았을 때 그때 시작한 거다. 한국 주식이 요즘 완전히 왔다 갔다 하지 않나? (H사) 260층에 들어갔다. 정확하게 이런 식으로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이 "난 아무것도 모를 때 들어갔는데, 막 오르더라. 빨간 불이 막 뜨고 그래서 스태프들에게 용돈 막 줬다"라면서 "레버리지 주식 했는데, 그때 나갔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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