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현주는 "우리 아이가 천일 정도 의식 없이 살았다. 내가 14년도에 출산했고 5세에 사고가 나서 8세 때 보내줬다"고 하며 "이 이야기를 많이 노출하고 싶지 않아 꼭꼭 숨겼다. 우리 아이가 크리스마스 날 떠났는데 모든 약물을 끊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성현주는 "병실에서 영안실까지 가는 시간이 꽤 짧더라. 영안실에 도착해서 아이의 눈을 감겨주고 뒤를 돌아봤는데 22기 동기들이 검은색 긴 패딩을 입고 서 있더라. 장례를 치르는 동안 모두 조용히 와서 함께해 줬다. 발인하는 날 코로나 때라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평생 갚으면서 살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돌잔치나 경조사에 불러도 되는데 아이가 생각날까 봐 안 부르더라. 다들 날 편하게 대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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