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미니 1집 활동 성료 "에버 응원에 힘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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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6일, AM 12:38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미니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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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은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와 KBS1 '열린음악회'를 끝으로 미니 1집 'DEATH OF ME'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달 7일 발매된 'DEATH OF ME'는 에반의 한층 깊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역량이 담긴 작품으로 그는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하고 보컬,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파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나아가 팝 R&B, 얼터너티브 록, 드림팝 등 다양한 사운드를 아우르며 장르적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도 입증했다.

폭넓은 소화력도 빛을 발했다. 에반은 타이틀곡 'Death of Me'와 후속곡 'Twilight'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이브 필름,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 '숲세권 라이브' 등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다채롭게 들려줬다. 수록곡 'Noise', 'Going Home', 'Not Enough', 'Immature' 등 각기 다른 감성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들로 활동을 풍성하게 채웠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 역시 주목받았다. 'DEATH OF ME'는 발매 직후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으며,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단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200'에 49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글로벌 앨범 차트에 잇달아 진입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발매 직후 전 세계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비롯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HOT 100' 5위를 기록했다.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 상위권 안착은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및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려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Death of M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확신의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진 에반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에버(EVER.팬덤명) 덕분에 활동이 무사히 잘 끝났다. 에버 분들이 항상 응원해 주셔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기쁜 순간들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반은 활동 종료 후에도 국내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는 오는 1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NBA Fan Day'에 이어 17일 방콕에서 개최되는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에서 진행되는 'NOL FESTIVAL' 등에 출연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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