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넉살의 개인 채널에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w.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세윤은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나는 너무 상처를 받아 예능을 관두려고 했다. 코미디만 하다가 예능을 나갔는데 신인이니 말을 못 하겠더라"고 하며 "이 기회를 놓치면 예능에 못 나간다고 생각했다. 결국에 심리적으로, 마음이 약해지면 병이 생긴다. 급하게 마음먹지 말아라.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게, 꾸준함이 가장 좋다"고 했다.
문세윤은 "가장 상처를 준 게 '강심장', '스타 골든벨' 같은 떼샷 예능이다. 제가 '강심장'에 나갔을 때 2NE1이 나왔다. 안 쫄았다고 생각하면서 앉아있으니까 땀범벅이 된 거다. 나를 거의 환자 취급하듯이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게 더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넉살이 "그때 이후로 쉰 거 아니냐. 안 불러줘서"라고 묻자 문세윤은 "맞다. 군대 갔다"고 답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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