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60년 만에 만난 단짝…'여전히 찬란하게'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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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6일, AM 10:11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두 친구의 우정과 찬란했던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감독: 송일곤 | 출연: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 제작: 페이지원필름 | 공동제작: 무아필름 | 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 공동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IBK기업은행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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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60년 만에 어린 시절의 단짝 정임을 다시 만난 순옥 역의 김혜자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 아래에는 어린 시절 순옥과 정임이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며 빛나는 시간을 만들어가던 모습이 배치돼 두 사람이 공유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의 순옥과 과거의 두 소녀를 한 화면에 담아낸 포스터는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순옥과 정임이 함께한 시간이 한눈에 펼쳐진다. 머리에 꽃을 꽂고 나란히 서 있던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빨간 목도리를 두른 현재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60년이라는 세월에도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여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마음속에 간직해온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가장 빛났던 순간을 서로와 함께했던 순옥과 정임이 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여전히 찬란하게’는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차세대 배우들이 만나 작품에 어떤 깊이를 더할지 주목된다.

공개된 포스터만으로도 어린 시절의 꿈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우정의 시간을 동시에 보여준 만큼, ‘여전히 찬란하게’가 단순한 재회의 이야기를 넘어 세월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관계의 의미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된다. 특히 6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이에 둔 두 친구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어떤 감정과 여운을 남길지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페이지원필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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