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전 앞둔 추성훈 "'상남자의 여행법'으로 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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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AM 10:34

추성훈 / 사진제공=SBS Plus, MBN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은퇴전을 앞두고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6일 오전 SBS Plus·MBN 새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호 PD를 비롯해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참석했다.

이날 추성훈은 은퇴 경기를 앞두고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사실 시합하는 걸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섭외 연락이 와서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촬영 중에) 제가 운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좀 던져보니깐 (촬영에) 계속 집어넣어 주시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여행 가서 또 운동도 하면서 약간 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블랙컴뱃 17'에 나서 종합격투기 은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날 것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규슈 편에서 예측불허 여정과 티키타카 브로맨스로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켰던 추성훈과 김종국이 새로운 막내 지코와 함께 한층 짜릿한 즉흥 여행에 나서는 모습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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