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류승수X박유나, '2026 KDF' MC로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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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6일, AM 11:13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의 MC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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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6일 올해의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승수와 박하나, 하도권이 마이크를 잡고 시상식을 이끈다.

특히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부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수와 박유나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 한석중과 딸 한규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엔 시상식 MC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하도권이 합류해 트리플 MC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MC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축하무대에는 가수 김형중이 나선다. 김형중은 대표곡 '그랬나봐'를 통해 시상식 현장에 특별한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그랬나봐'는 김형중이 2003년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으로,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에서 엔플라잉 유회승이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장은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한 해 동안 K-드라마를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MC와 축하무대 역시 드라마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 세 MC의 호흡과 김형중이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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