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앤드벗 컴퍼니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신곡 '글로우'(Glow)로 돌아온다.
윤서빈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글로우'를 발매한다. '글로우'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나우 마이 플레이리스트 풀 오브 브레이크업 송스'(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up songs)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글로우'는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느긋한 그루브가 어우러진 미드템포 힙합 R&B 트랙이다. 어둠이 스며드는 저녁, 혼잡한 세상 속에서도 늘 서로를 지켜주는 작은 빛을 노래하며, 담백한 비트 위로 아련하고 따뜻한 정서를 천천히 전달한다.
특히 절제된 사운드 사이를 채우는 윤서빈의 섬세한 보컬은 곡에 깃든 쓸쓸함과 온기를 동시에 끌어안으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곡 작업에는 실력파 프로듀서 닥터조(Dr.JO)와 윤서빈이 직접 작사·작곡에 함께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제대로 담아냈다.
윤서빈은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배우 제임스 딘이 생을 마감하기 직전 5분을 그린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에서 제임스 딘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해당 공연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오는 18일까지 상연된다.
한편 윤서빈은 2020년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와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스타라이트', '뷰티풀', '파도쳐' 등이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