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 준비 중 임신…"새 생명 맞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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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PM 04:21

사진제공=이유진

배우 이효정의 아들인 배우 겸 감독 이유진(34)이 배우 차경은(28)과 오는 11월 결혼을 올리는 가운데, 2세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6일 이유진 측은 "이유진, 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다만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유진 측은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유진은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을 함께하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촬영을 마친 뒤 이유진이 구애를 했고, 차경은 역시 이에 화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4개월 만에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이기영의 조카이기도 하다. 지난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드라마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손해 보기 싫어서' '사장님의 식단표' 등에 출연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차경은은 배우 김승윤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승윤은 10월 중 배우 장동윤과 결혼을 하게 된 상황. 이에 장동윤과 이유진은 서로 동서 관계로 맺어지게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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