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배우 이어 감독까지…"직접 각본 쓴 영화 '물처럼' 제작 중"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PM 04:48

사진=유튜브 채널 '장지수'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장지수' 영상 갈무리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직접 각본을 쓰고 기획한 영화 '물처럼'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4일 유튜버 장지수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나눴다.

이번 영상에서 장지수는 "사람들이 아까부터 많이 여쭤보셨다, (스윙스) 형님이 만드는 영화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아까 소개해 드린 제 앨범명이 '물처럼'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꽤 성공적인 래퍼였다가, 배우로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고 하는데 생기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직접 스토리 라인의 전반적인 걸 다 짰고, 대본도 한 30퍼센트 쓰고, 캐스팅과 투자, 그리고 주연까지 (맡았다)"라고 전했다.

장지수가 "그건 언제 나오냐"고 묻자, 스윙스는 "11월, 12월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으며 배우로 본격 데뷔했다. 스윙스가 연기한 아브라함은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분)의 밑에서 그의 손과 발이 돼 일을 처리하는 갱단 멤버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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