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유럽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수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사진마다 설명을 달아 프랑스 파리 및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남긴 일상임을 알렸다.
그중 "디너 가는 길"이라며 설명한 사진이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수지는 고풍스러운 호텔 로비를 걸으며 길게 풀어헤친 머리를 한 손으로 넘기고 있다. 그는 형광에 가까운 다홍빛의 상의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또한 "파리에서"라고 덧붙인 활짝 미소 지은 수지의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를 제외하고 흔들리는 배경은 마치 수지를 위해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물결 진 머리를 아래로 질끈 묶고 단정한 검정 상의를 입고도 수려한 자태를 뽐낸다.
한편 수지는 최근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가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