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난 O형인데 아들들 B형…와이프 의심한 적도"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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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06일, PM 04:57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 영상 갈무리

배우 김보성이 잘못 측정된 혈액형으로 아내를 의심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내가 O형이 아니라고..?" 아들 혈액형 보고 와이프 의심했던 김보성!! 결과는? 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보성은 직접 자신의 나무위키를 읽어보며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위키의 혈액형을 본 김보성은 "B형 맞다, 원래는 O형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근데 우리 아들들이 다 B형으로 나오는 거다"라며 못 믿는 눈치의 제작진에게 "진짜 옛날에 O형으로 되어 있었다, 생활기록부 보면 O형으로 나온다"라며 덧붙였다.

제작진이 "뭘 바뀌냐"며 웃자, 김보성은 "바뀐 게 아니라"라며 과장한 표현을 웃음으로 무마했다. 그러면서 "나 처음에 와이프를 약간 의심했었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후 김보성은 "'난 처음에 O형인 줄 알았는데 B형이더라'라는 얘기를 드린다"라며 사건의 내막을 정리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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