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사기' 소송…전 소속사에 김대호 "짜증 많이 나"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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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06일, PM 06:20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전 소속사 언급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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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대호는 나무위키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을 확인했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이름을 검색한다. 실시간 검색어가 있을 땐 더 재밌게 봤었다"고 말했다. 이어 "커뮤니티에서는 정신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아서 검색 하지 않는다. 내용이 너무 안 좋으면 다음 방송할 때 주눅 들 것 같아서 못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김대호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이름을 발견하고 "짜증 많이 나죠"라고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아름다운 결말 기원'이라는 자막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 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최근 소속사 및 관련 회사들이 소속 아티스트들과 전속계약 및 정산 문제를 둘러싼 분쟁에 휩싸였고, 김대호도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원헌드레드레이블 차 대표는 지난 8월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돼 다음달 13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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