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출신 정승환 SNS
ATBO 출신 정승환 SNS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정승환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2026 지상군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승환이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과 비주얼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정승환은 이번 축제에서 뉴이스트 출신 백호, 아이콘 DK, 몬스타엑스 아이엠, 세븐틴 우지, 강다니엘 등과 함께 육군공연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잇츠 미', '러브 킬라', '패션', '배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는데, 다른 스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이다.
특히 아이돌 시절과 달리 군복에 짧은 머리로 나선 정승환의 모습에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지상군 페스티벌 직전 3만 명 정도였다가, 7일 기준 28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에 정승환은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오랜만에 섰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며 "저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하다가 군대 들어와서, 전역하고 나면 연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연기자로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정승환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비오(ATBO) 정승환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러다 정승환은 지난해 10월 입대했다. 이후 그해 12월 당시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진솔한 논의를 이어온 끝에 ATBO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팀 해체를 알렸다.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정승환은 군 복무 중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내년 4월 전역을 앞둔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seunga@news1.kr









